라식수술잘하는 곳 수정안과의 특수검사 10단계

라식수술잘하는 곳 수정안과의 특수검사 10단계 

 

  

 1989년 개원으로 첨단의료 시스템 도입과 끊임없는 연구와 시력교정 대한민국1세대 안과로써,

방사상 각막절개술이라는 수술방법을 1989년 부터 도입을 하여 시술 을 하였고,

국내 처음 엑시머레이저가 도입된 1991년 4월부터 엑시머레이저 수술을 시행하였답니다.

 

또한 1995년 10월부터 국내 처음 도입된 라식수술을 시작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2년 4월에 한국 FDA공인 받은 ICL수술은 2002년 6월에 시술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정안과는 좋은 결과로 언제나 환자분에게 깨끗한 시력을 드리기 위하여 그 이상을 연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정안과는 수술 후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특수검사(10단계)와 안전검사(50여가지)를 철저히 검사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진행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수정안과의 특수검사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DNA검사 -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로써,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양안 각막 중심부에 혼탁이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으로 이 유전형질을 각고 있는 사람의 경우, 시력교정을 위한 레이저 수술을 받게 되면 심각한 시력장애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수술전 DNA검사를 통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합니다.

 

 

 

 

OQAS검사- 객관적 시력측정이 가능한 검사 장비로써, 환자의 주관적인 의견에 따라 진행된 수술 전 정밀검사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여 연령과 개인의 주관적 성향에 의존하지 않는 객관적인 시력검사가 가능합니다. 

 

 

 

ORA검사 - 각막을 생체역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라식수술과 녹내장 치료 분야에 많이 사용되고 응용되고 있는 최첨단 장비로. 각막에 정제된 공기압을 가한 후에 각막의 반응 상태를 분석, 각막의 생체역학적인 상태를 파악하여 각막히스테레시스, 각막저항인자, 각막보정안압 등을 측정합니다.

 

 

 

 

OCT검사 - 생체조직의 단층 영상 및 2차원적인 횡단면을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단층 영상을 통한 조직의 횡단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눈의 망막 및 맥락막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적용은 물론, 시신경 섬유 및 시신경 유두분석을 통한 정밀 진단으로 초기 녹내장 진단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GDX검사- 신경섬유층을 레이저로 분석하여 정상인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개발된 장비로써, 시신경 섬유층의 두께가 감소된 것을 정상인의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여 컴퓨터로 분석하여 녹내장의 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장비 입니다. 

 

 

 

 

Petacam검사- 각막의 전후면, 전방, 수정체 등의 전안부를 촬용 및 분석하는 최신 장비입니다. 환자의 미세한 안구 움직임을 3차원 사진으로 동시에 측정하여 기존의 다른 전안부 촬영장비보다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검사 장비입니다. 

 

 

 

 

Matrix검사 - 시야검사로써, 단순한 밝기가 아닌 환자의 대비 감도를 이용하여 더욱 정확하고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는 최신 장비입니다. 

 

 

 

ORB검사 - 각막의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의 굴곡상태까지도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기계로써, 단순한 원추각막뿐만 아니라 임상적으로 진단이 어려운 각막 후면의 원추각막까지도 진단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Wavefront 검사 - 수술 전 검사시 수차분석기를 이용하여 눈의 망막에 및이 들어가는 과정에 생기는 수차현상을 검사하는 장비입니다. 

 

 

 

CEM검사 - 각막내피세포 검사기로, 각막의 안쪽에 잇는 재치세로를 고배율로 검사하는 시력교정 수술의 첨단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