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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과, 산동없이 망막의 80%까지 확인하는 옵토맵(Optomap) 도입!

수정안과 2015. 3. 11. 16:16

산동없이 짧은 시간에 망막의 80%까지 확인, 망막질환을 조기에 진단!

옵토맵(Optomap)

 

 

안녕하세요. 망막치료 잘하는 수정안과입니다.

 

수정안과에서는 망막센터를 일찍부터 특화했으며, 전문의와 장비를 꾸준히 보강해 온 결과!

전문 망막치료기간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번에 도입한 망막검사 장비 '옵토맵(Optomap)'을 소개해 드릴게요^^

 

 

 

 

 

옵토맵은 산동없이 짧은 시간에 망막의 200도까지 Screen할 수 있어요.

 

기존의 장비로는 동공의 크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동공을 키우는 산동(1시간정도 소요)을 하고 검사를 해도 안구의 일부분(황반 및 시신경) 부위만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또 주변부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산동을 한 후 7~15장의 사진을 파노라마 방식으로 합성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 산동검사란?

보통 망막 정밀검사는 산동제로 동공을 확대시킨 후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산동되는 시간이 30분~1시간 정도 걸리는데다 동공이 확대된 후에는 침침하거나 눈이 부셔서 하루 정도는 야외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기존의 유사 장비는 망막의 45도만을 Screen하지만, 옵토맵은 200도, 망막의 80%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정밀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었던 망막 및 맥락막 질환을 이번에 도입된 옵토맵을 통해,

한번의 검사만으로 간단하게 망막 및 맥락막 질환을 확인하여 조기 진단,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언제나 망막질환 치료의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수정안과!

망막수술 전문 병원 수정안과에서 꼼꼼하고 철저한 검사,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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